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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종플레리플라워스튜디오
“아름다운 것을 더 아름답게”
SaisonFleurie는프랑스어로 ‘꽃피는 계절’을 의미한다.
꽃 피는 계절, 새싹이 움트는 계절은 봄이지만, 사계절내내 우리들 곁에 꽃이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에서 지어진 브랜드 이름이다.
아름다운 꽃들에 플로리스트의 정성과 마음을 담은 손길을 더해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쎄종플레리의 철학이다.
임지숙대표의 런던에서의 커리어를 기반으로 웨딩, 파티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다양하고 체계적인 실전형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플라워&파티스쿨도 운영중이다.
임지숙대표
2002년,봉사활동을 하러 갔던 런던에서 한국에서 접해보지 못한 수많은 꽃들을 보며
플로리스트가 되기로 결심하고 Oaklands College와 Caple Manor College에서 Floristry 전공후 Paula Pryke, Jane Packer, Moyses Stevens 등
유명 플라워샵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PaulaPrykeFlowers London 본사에서 근무하던 중 신라호텔에 입점해있던 서울 브랜치를 맡아줄 것을 제안 받고 귀국하였다.
한국에서 신라호텔에서 커리어를 쌓고 2006년, 웨딩, 파티, 그리고 스쿨을 결합한 쎄종플레리 플라워스튜디오를 열게 되었다.
런던에서의 활동했던 수많은 웨딩, 파티 등을 바탕으로 이룬 그녀만의 독특하고 세련된 컬러 매치와 디자인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이는 웨딩과 같은 개인파티, 럭셔리 브랜드들의 기업파티는 물론 광고, 매거진등 수많은 미디어와의 콜라보 작업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Paula Pryke, Jeff Leatham 등 외국 플로리스트 방한시 통역을 맡아오며 글로벌 트렌드와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2015년부터 매해 쎄종플레리 워크숍을 주최하기 시작했다. 매해 다른 컨셉의 수업과 플라워쇼로 많은 플로리스트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The Planning Company의 이선영 대표와 함께 전문 파티 컨설팅 회사의 대표를 겸임하고 있으며 2nd 브랜드인 MONDAY FLOWER를 2016년에 론칭하였다. 저서로는 ABOUT PARTY (한올출판사, 이선영공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