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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종플레리 스튜디오가 기획하고 진행하는 다양한 플라워 워크숍에 참여해보세요.
해외 유명 플로럴 아티스트의 철학과 영감을 직접 경험하고 그들의 작품 시연을 통해 자신만의 느낌과 생각을 기반으로 디자인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SAISON FLEURIE X ROSEBUD FLEURISTES
뱅상 라사르와 유미 사이토의 Rosebud Fleuristes, 2019년 11월 그들의 첫 한국 시연회와 워크샵에 함께 하세요 !!
뱅상 라사르 (Vincent Laissard)
홈페이지 www.resebud-fleuristes.com 인스타그램 @vincentlaissardrosebud
뱅상 선생님은 크리스티앙 토투의 헤드 플로리스트로 오랫동안 활동하시다 2010년, 생 제르멩 데 프레 성당 근처에 플라워 샵 'Rosebud Fleuristes'를 오픈하셨습니다.
자연스럽고 우아한 꽃 스타일인 샴페트르 부케(Champêtre Bouquet)의 선두주자로 많은 학생들이 선생님의 수업을 듣기 위해 파리로 가고 있습니다.
유미 사이토 (Yumi Saito)
홈페이지 amevlo.jp/yumisaitoparis
인스타그램 @yumisaitoparis
유미 선생님은 일본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다
2000년 파리에서 크리스티앙 토투에게 사사한 후
그의 샵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셨어요 .
2010년 독립 후, 수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유미 선생님은
크리스티앙 토ㅜ의 샵에서 만난 뱅상 선생님과 함께 해외 수업을 기획하면서
일본, 중국에서 수차례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한국에서의 첫 워크샵과 시연회는
쎄종플레리가 함께 하게 되었네요 :)
< 시연회 >
일시: 2019. 11. 12 (화) 2-5pm
장소: 라까사 광명, 더 살롱
정원: 10-40명
시연회는 3시간정도 진행 될 얘정이며,
시연회장에서는 선생님들이 출간한 책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간단한 사인회도 진행됩니다.
< 1day 워크샵 >
일시: 2019. 11. 13 (수) 10am - 5pm
장소: 라까사 광명, 더 가든
정원: 16명
뱅상 선생님과 유미 선생님 두 분을 모시고 하는
원데이 워크샵인만큼
선생님들의 시연을 중심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
두 선생님의 스타일이 담긴 플라워 작품들을 보고
배워보는 시간들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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